홈으로     회원가입     찾아오시는길
가톨릭은
기도
미사통상문
예비자교리안내
기초교리교육
HOME > 새신자안내 > 가톨릭은
가톨릭은

가톨릭(Catholic:천주교)이란?

가톨릭이란 단어는 "보편성"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2세기말 치릴로 성인은 "이 땅에서 저 땅 끝까지 온 세상에 퍼져있는 까닭에, 또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할 크고 작은 모든 지식을 다 포함한 교리를 가르치는 까닭에, 그리고 차별이나 구별없이 모든 사람을 참다운 신앙애로 이끄는 까닭에 그 이름을 가톨릭이라고 한다" 고 처음으로 정의를 내렸습니다. 즉 가톨릭 교회는 모든 시대 모든 사람들에게 열려 있는 개방성과 보편성을 지닌 교회 입니다. 그런데 가톨릭을 천주교라고 하는 이유는 우리보다 먼저 카톨릭을 전래받은 중국에서 하느님을 천주(天主)로 부른데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개신교(프로테스탄트) 신자들이 자신들과 구별하기 위해 카톨릭을 "구교(舊敎)" 라고도 합니다.

천주교의 유래

천주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교회로서, 예수님과 함께 생활하던 제자들인 사도들로부터 이어오는 법통을 오늘날까지 고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서기 30년경, 예루살렘에서 시작된 초기 그리스도교는 사도들의 열정적인 선교 활동으로 리시아, 그리스, 로마 등지로 신속하게 퍼져 나갔습니다.
천주교는 황제 숭배를 거부한다는 이유로 당시 세계를 지배하고 있던 로마의 통치자들에게 300여년 가까이 혹독한 박해를 받았지만, 굳건하게 신앙을 지켜 마침내 313년 신앙의 자유를 얻었고, 곧이어 로마제국의 국교가 되었습니다. 천주교는 서구 문화와 문명의 정신적, 사상적 공헌을 해 왔습니다. 또 온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고 실천하면서 세계 평화와 인류애 증진을 위하여 크게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전세계에는 약 10억명(1998년말 통계)의 천주교 신자들이 같은 믿음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천주교의 한국전래

천주교의 한국전래는 달레의 「한국천주교회사」에 따르면 1784년, 이승훈이 북경에서 프랑스 사람 그라몽(Grammont)신부에게 세례를 받고 돌아왔을 때부터 본격적인 신자들의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물론 그 이전에 서학(西學)을 연구하던 학자들을 중심으로 예수님을 믿는 이들의 공동체가 자생적으로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이승훈은 귀국하자마자 이 사람들에게 세례를 주었고, 드디어 지금의 명동성당 부근의 명례방에서 정기적인 신앙집회가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외국인 선교사가 천주교를 우리나라에 전한것이 아니라 우리 민족 스스로 천주교 신앙을 받아들인 것입니다. 이는 세계교회사에서 유일한 일입니다.

우리나라의 천주교 신자들

우리나라 천주교 신자들은 407만명(2000년말 통계)이라는 대가족을 이루고 있습니다.
교회는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봉사하고, 남북통일을 위하여 기도하고, 북한 형제들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하느님께서 주신 인간의 기본권을 지키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사회 곳곳에서 빛과 소금의 구실을 하고 있습니다.

 

천주교 신자가 되시려면

천주교 신가가 되시려면 천주교에서 "세례"를 받아야 합니다. 세례를 받으려면 천주교 교리와 교회 생활에 대하여 소정의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이 교육을 "예비신자교리"라고 하며 성당에서 신부님이나 수녀님 그리고 교리 교사들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기간은 대략 6개월에서 1년정도 입니다. 천주교 신자는 누구나 본당(천주교의 일정한 신자 공통체로서 신부님이 상주하며 신자들을 보살피는 지역)에 소속됩니다. 그러므로 천주교에 입교하시려면 자기가 거주하는 곳을 관할하는 성당(본당)에 먼저 찾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천주교 신자가 되고 싶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예비신자교리"를 받기 어려우신 분은 "통신교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연락처 - 주소 : 서울시 중구 장충동 1가 54번지 가톨릭 교리 통신 교육회
☎ 02 - 2274 - 1843~4